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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계 운항은 항공편 출발 시간대를 조정해 도민과 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항 시간은 제주 출발 항공편이 오전 7시 55분과 오후 12시 40분, 군산 출발 항공편이 오전 9시 40분과 오후 2시 20분이다.
특히 군산 출발 항공편이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제주 여행객의 일정 선택 폭이 넓어지고 제주 출발 항공편도 오전과 낮 시간대에 운영돼 여행 및 귀가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공항의 탑승률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탑승률은 78%로 전년 동기 대비 6%p 상승했으며 지방 국내선 전용 공항 7곳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군산~제주 노선의 항공수요 회복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공항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민호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은 “이번 동계 운항 시간대 조정으로 군산공항 이용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탑승률과 항공수요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항공수요 창출을 통해 군산공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