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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남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이번달 새로 문을 연 “남원맛찬”에서 만들어 공급한 반찬을 인적안전망인 통장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정에 직접 배달로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면서 모니터링 결과 통합돌봄 등 공적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기 위한 취지로 진행했다.
대상자 가구를 방문한 통장들은 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환절기 건강수칙과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사전 안내하고 동절기에는 경로당 등 한파 쉼터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부쩍 고독감이 들었는데 평소 안면이 있는 통장이 직접 따뜻한 반찬과 함께 안부를 걱정해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복지사각 해소를 위해 뜻을 모아준 통장님과 남원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홑몸 어르신들의 신체 면역 관리와 바이러스 활동이 우려되는 만큼 건강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죽항동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12월중 김장나눔행사로 지역사회 유대감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업으로 소득 경계선에 있어 평소 지원을 받지 못한 독거어르신들이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안부살핌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