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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저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무명전설 TOP 6’특별공연에는 우비를 입고 우산을 받쳐 든 관람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종일 내린 비에도 관람객들은 일찌감치 박람회장을 찾아 공연을 기다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환호가 터졌고 게스트 유지우가 무대를 더하며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빗줄기 속에서도 관람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봉을 흔들며 가수들과 함께 가을밤을 채웠다.
빗소리마저 무대의 일부가 된, 박람회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밤이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