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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군수 측은 “관련자들 압수수색 과정에서 ‘180억원이 들어 있는 통장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를 근거로 군수와 주변 인사들이 재임 기간 거액을 부정하게 축적하거나 관련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주장하는 악의적인 음해에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이어 “출처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 여러 사람의 입과 SNS를 거치면서 마치 확인된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사자들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의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소인들은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허위 내용의 최초 출처와 전달 경로 각 유포자의 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군수 측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비리와 부정의 역사로 뒤바꾸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가짜 뉴스의 생산과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 소문 뒤에 숨는다고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