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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앵커사업단이 함께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 6000여명이 방문하며 삼례 일대를 깊어 가는 가을밤의 대표 미식·문화 거점으로 물들였다.
우석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시·군명소화 대학연계사업’ 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완주의 대표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선보였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미식 교육 체험과 함께, 지역 주민 및 관광 조직이 참여하는 체험·판매 부스를 마련해 완주만의 로컬 먹거리와 콘텐츠를 다채롭게 알렸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박준우 스타셰프의 라이브 쿠킹쇼는 완주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참여형 퀴즈쇼 ‘완주미식고사’ 와 가수 현진영,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한 ‘JTV 루크의 유니버스’ 공개방송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오전에 삼례책마을 일원에서 열린 완주문화관광재단의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 와 연계 진행되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낮 시간에 ‘브런치 페스타’ 와 삼례문화예술촌의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등 고품격 전시를 즐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저녁 시간 ‘완슐랭 맛보삼례’행사장으로 발길을 옮기면서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크게 늘어나고 삼례문화예술촌 일대 전체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신선한 식재료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풍성하게 이어진 이번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삼례를 중심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