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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직자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간부공무원 별도 교육으로 마련됐다.
조직 내 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뒀다.
강사로 나선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는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문 대표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행동에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편견, 차별과 폭력의 요소가 담겨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조직문화 사례를 바탕으로 부서장과 직원이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의견을 나누며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문 대표는 “상대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는 존중으로 되돌아옵니다”라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의 격차를 줄이고 관리자로서 인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매년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