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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청사 1층 로비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 임실군 공식 SNS 등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군 홍보담당관 전 직원이 참여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임실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했다.
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임실군이 지역구인 박정규 도의회 부의장이 동참해 임실군 고향사랑기부를 홍보하고 독려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잠재 기부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임실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표 답례품 전시와 임실N치즈·요거트 시음 및 시식, 홍보리플릿 배부등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임실 답례품의 매력을 알렸다.
현장 기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임실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이날 도청 직원과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임실군청 SNS 구독 및 조회수 증가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홍보기능을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인 조직운영이 자리하고 있다.
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뉴미디어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장에서 기부제와 답례품을 알리는 동시에 공식 SNS구독을 유도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임실의 관광자원과 지역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단순한 기부금 모금에 그치지 않고 임실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 지역 브랜드를 함께 알리는 통합홍보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기부 참여자가 지역 답례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뉴미디어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이 임실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축제, 주요 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SNS 홍보를 연계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임실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기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모금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금사업추진에도 힘을 쏟는다.
임실군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9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성과를 알려 기부자가 기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이번 현장 홍보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임실군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