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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의회는 만경강 생태문화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생태스포츠 지원센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외국인지원센터, 생강골 창의키움센터 및 주차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만경강 생태문화 테마파크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주변 관광·생태자원과의 연계 가능성과 향후 시설 활용방안 등을 살폈다.
이어 만경강 생태스포츠 지원센터를 찾아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시설 조성 자체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후에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완주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청년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폈다.
특히 이용자들의 실제 수요가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각 지원사업이 일자리와 정착, 지역사회 참여 등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생강골 창의키움센터 및 주차장을 찾아 시설 조성 및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주차 편의, 시설 활용도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성중기 의장은 “사업의 성과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살펴본 사업들이 각각의 목적과 기능을 제대로 살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뿐만 아니라 조성 이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