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와 전북 및 전국 귀농귀촌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전국의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귀농귀촌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는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창모양성제 첫날인 15일에 동행 페스타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전국에서 고창을 찾은 귀농귀촌인들은 동행 페스타와 모양성제에 함께 참여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기부금을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고 전국귀농귀촌중앙회 정용준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고창군을 비롯해 전북 및 전국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훈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은 새로운 곳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구성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동행 페스타를 통해 고창을 비롯한 전북과 전국의 귀농귀촌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고창을 찾은 귀농귀촌인들이 동행 페스타와 함께 모양성제를 즐기며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고창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5 0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