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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B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특히 경영성과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019년 11월 설립된 기관으로 문화·예술·관광 진흥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모로하우스와 동리시네마를 운영하며 고창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와 경영성과 창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코리아둘레길 관련 국비를 확보하는 등 외부재원을 확대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재단의 9대 전략과제 가운데 하나인 군민의 문화향유 인원 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사회적 기업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섰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0건을 달성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A등급 획득은 재단 임직원 모두가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사업과 경영 전반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특히 전년보다 13.46점 상승했다는 점에서 재단의 변화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7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