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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착한가게 현판식의 주인공은 주천면 소재의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하주발효마을’ 2개 업체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사회환원사업에 뜻을 모았다.
‘착한가게’는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판 전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김석곤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활용해 ‘사랑의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으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등 민간 복지자원 발굴을 지속 추진해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7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