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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술지원은 현장에서 측정기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온도, 수소이온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장비이다.
이를 통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어 환경오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군은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를 활용해 측정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통신 장애나 비정상 신호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대상 지정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대상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현재 관내 측정기기 부착 의무 대상 사업장 40개소 모두 설치를 마쳤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투명한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관리 체계를 활용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1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