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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8일 월출마루에서 이용 가족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을 돌아봤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월출마루에는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24명, 연인원 6264명이 찾았다.
현재 4개조의 돌봄 품앗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1주년 행사에서는 지난 활동을 담은 기념영상을 함께 보고 가족 타임캡슐 만들기와 품앗이 가족 베이킹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지난 1년 동안 6000명이 넘는 부모와 아이들이 월출마루를 찾았다는 것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공간이 그만큼 필요하다는 의미”며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이웃과 어울려 자랄 수 있도록 지역 돌봄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월출마루는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용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