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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면민의 날 행사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박희승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지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터울림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 행사에 이어 기념식,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분에 대한 면민의 장 시상식이 함께 열려 산업장 공영식, 애향장 류흥성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전 금지면장 안민엽, 금지면 직원 최정인, 춘향골농협 직원 임명택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금지면발전협의회 애향장학회가 대학생 6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양인환 금지면장은 이날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면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