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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폐목재, 병뚜껑, 폐가구 등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탄소발자국 등 탄소중립·자원순환 캠페인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뮤지션 공연과 신관사또 공연,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와 쓰임 사회적협동조합, 삼성물산 및 지역 환경·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행사가 업사이클링과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