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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농경문화 유적이자 사적 제111호인 벽골제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김제의 아름다운 가을 들녘과 농촌 풍경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김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참가자들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현장 및 벽골제 주변의 농촌 풍경을 주제로 당일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도화지 및 화선지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며 개인 미술용품은 참가자가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김제문화원 이메일 전화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학교나 개인 단위로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현 김제문화원장은 “황금빛 들녘과 지평선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벽골제에서 학생들이 농촌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문의는 김제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