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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여러 종류의 전과 과일 송편 등을 관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말벗 봉사를 함께 펼쳤다.
김재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명절의 즐거운 기분과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명절을 앞두고 우리 마을을 한 번 더 돌아보며 어르신들과 이웃을 확인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손수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으로 마련된 지정기탁금으로 독거노인 위한 반찬 지원 사업, 입학생 책상 만들기, 어린이 날 기념 영화 나들이,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