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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이은영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했다.
익산에 본사를 둔 팜조아는 과채가공품과 간편조리식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팜조아는 2016년부터 11년째 과일 밀키트 등 다양한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작년에는 소불고기 4천 세트, 작년에는 누룽지 2만 봉을 지원했다.
지역 투자와 해외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와 세 차례 투자협약을 체결해 2026년까지 총 5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홍콩·호주 등과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사회에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팜조아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도내 곳곳으로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도에서도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