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0일 “'2026년 여름철 블루베리 과원 및 수세관리 교육'을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의 기초가 되는 토양 물관리부터 적화 및 적과, 가지치기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이서면 농업상담소 고재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과원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에서 배수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며 뿌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토양의 물 빠짐과 공기 흐름을 개선하는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노지 재배와 시설 재배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재배 환경에 따른 적정 재식 간격과 효율적인 재배 방식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기적인 생산성·관리 효율 향상법과 열매솎기, 시기별 전정법 등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도 소개됐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블루베리는 토양과 배수, 착과량 조절, 전정 등 기본적인 재배 관리가 과실의 품질과 농가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0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