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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0일 “함평읍 어르신지킴이단이 지난 19일 관내 돌봄 대상 어르신 가구 18개소를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어르신지킴이단’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등 돌봄 공백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지역 인적자원을 1:1로 결연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고 식사 여부와 생활 불편 사항 등 일상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고려해 간편하게 조리해 식사할 수 있는 라면과 김, 간편 조리식품 등으로 구성한 3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각 가구에 전달했다.
함평읍은 돌봄 대상 어르신 18명과 지킴이단원을 1:1로 결연하고 주 2회 전화, 월 1회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장지선 함평읍장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지킴이단과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함평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0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