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0일 “전진이 지난 19일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진은 함평군 해보면 해보농공단지에 소재한 수중펌프 제조업체로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총 8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기연 전진 대표는 지난 1981년 전진상사를 창립한 뒤 1999년 제조업 공장등록을 거쳐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2013년에는 함평군과 해보농공단지 내 부스터펌프·수중펌프 제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014년 본사와 공장을 해보농공단지로 신축·이전한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김 대표를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김현수 상무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함평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0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