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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 개장한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에서 매월 4일과 9일 장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3회차까지 총 1만9646kg이 출하됐고 거래가격은 600g당 평균 1만5000원 ~ 1만7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8월 19일 고추시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추 출하 및 거래 상황을 살피고 이른 아침부터 고추를 출하한 농가와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또한 농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고추시장은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농가 확인 뱃지 착용, 고추시장 전용 포장재 실명제, ‘진안고추 생산확인서’ 동봉 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진안고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원지대에서 큰 일교차와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색깔이 곱고 향이 뛰어나며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고추시장에서는 생산 농가가 직접 출하한 건고추를 소비자가 현장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매 장날마다 농가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고추시장에 참여해 주시는 농가와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추시장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9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