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그동안 65세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대상을 65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 후 처음 열린 회의다.
건강·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에는 아산시 통합돌봄팀과 장애인재활팀, 국민연금공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정도, 가족·돌봄 환경, 주거 상황 등 생활 여건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돌봄·건강관리·장애인복지·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검토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하나의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의 정도가 심한 뇌병변·지체장애인 중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노인뿐만 아니라 건강과 돌봄, 일상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도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 기관이 대상자의 상황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