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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평소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효부·효녀 2가정에 각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호 푸른초원농원 대표는 “세상이 많이 변하고 가족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지만,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님을 모시며 가족을 위해 애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후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돌보며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푸른초원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효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초원농원은 1993년 설립된 농장으로 토종닭, 토종란, 유정란, 구운계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촌체험 교육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약 6만 8200수 규모의 시설 을 갖추고 평사 사육과 난상·집란 자동화 시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품질 높은 축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