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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진행된 순찰에는 부녀회원과 중앙지구대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와 원룸 밀집지역, 시야가 잘 닿지 않는 골목길을 중심으로 범죄 위험 요소와 방범 상태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고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단체가 마을 사정을 바탕으로 살펴야 할 곳을 알리고 경찰이 함께 현장을 확인해 순찰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선순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수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기수 지구대장은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생활 주변의 범죄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권 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부녀회와 중앙지구대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단체와 행정, 경찰이 긴밀히 힘을 모아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