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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지기동대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 일상생활 안전과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관문 방충망 설치, △화장실 이동통로 문 설치, △싱크대 수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기동대원들이 직접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
이병연 복지기동대장은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꼼꼼히 살피며 손길을 보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청하면장은 “16명의 복지기동대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르신 댁에 쾌적한 환경을 더했다”며 “행정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가 청하면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점검, △소규모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거산마을 어르신의 생활안전과 편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