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용수 공급시설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 등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피해 상황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과 복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및 복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축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모든 부서와 읍·면에서는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가용한 행정·재정적 수단을 적극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기상 상황과 용수 수급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7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