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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해남지역 진도지구위원회는 최근,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일원에서 ‘2026년 피서지 청소년 선도보호 및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청 가족행복과를 비롯해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장 등 관계자, 진도지구위원회 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청소년을 위한 보호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피서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 점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피서지 자연보호 운동을 함께 펼치며 깨끗하고 건전한 휴양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지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7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