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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중인 근로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꺼내 마실 수 있도록 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누비는 배달근로자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치는 배달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비실 옆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배달근로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수미 롯데캐슬 관리사무소장과 신리2리 윤창섭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바쁘게 일하는 배달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낼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생수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배달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가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