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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은 2026년 7월 기준 전체 인구 254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1300명으로 전체의 50.99%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522명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의 생활실태를 전수 파악한 결과, 장기요양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지 않으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27명을 자체 발굴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대책기간 동안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등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방법을 안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에서 먼저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공적 돌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르신들까지 세심하게 살펴 단 한 분의 안전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전면은 앞으로도 폭염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