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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주요 해수욕장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상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이 늘면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후 입수, 위험구역 출입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현장 안내를 통해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물놀이를 즐길 때는 △입수 전 준비운동 실시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물놀이 안전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여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