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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은 6월 15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전일 5000만원 인출에 이어 4000만원 추가 인출 요청했으나 현금 사용처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 즉시 112에 신고하고 인출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 종사자의 세심한 확인과 적극적인 신고가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피싱 사기로부터 안전한 여수’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