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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날 정읍시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를 찾아 고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근무하며 정읍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쓰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나눔은 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형기 협의회장은 “정읍 농업과 농민들에게 큰 힘이 돼주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정읍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써주신 농협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거나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지난 4월 근로자 50명이 입국한 이후 현재까지 약 3200건의 농작업에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