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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장류 기능성 규명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장류의 과학적 우수성을 입증하고 K-푸드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흥원은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전통 장류의 기능적 특성 및 메커니즘’을 주제로 별도 심포지엄을 직접 주관해 운영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진흥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 장류의 항염 및 면역조절 효과 △전통 장류가 대장염 및 대장암 관련 질환에 미치는 기전 △전통 청국장의 장-미생물-뇌 축을 통한 기억장애·치매·뇌졸중 개선 효과 등 다각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통 장류의 건강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산업 소재로써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도연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장류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장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