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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식중독의 종류와 주요 증상, 예방법, 조리실 위생관리 요령 등 필수 내용을 교육했으며 2부에서는 자외선 살균기의 기능과 올바른 사용법, 청소 방법, 고장 시 대처 요령 등 기기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평소 놓치기 쉬운 위생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자외선 살균기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현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세균 증식이 쉬운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과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규 대상 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