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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일조 대응 시설딸기 보광기술’ 이란 햇빛이 부족한 온실 내부에 인공광원을 설치해 광 환경을 획기적으로 조성해 농산물 수확량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연동 하우스를 660㎡ 규모로 조성하고 고효율 인공광원 시스템과 컨트롤박스, 온습도 센서 등 맞춤형 스마트 보광 설비를 구축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광합성 촉진을 통해 수확량이 최대 30% 이상 증가돼 딸기의 고질병인 곰팡이병 발생량이 60% 이상 억제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금선 소장은 “겨울철 기후변화로 인한 일조량 부족은 시설원예 농가에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스마트 보광 기술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내 시설딸기 농가에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