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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아카데미 재학생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왜곡된 성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성적 자기결정권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동시에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신체적 자율권과 경계 존중 원칙, 성폭력을 막는 ‘동의’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사례 분석 및 신고 방법 안내 등이 다뤄졌다.
이어 교제폭력 예방 세션에서는 위해 폭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짚어보고 폭력의 전조 증상을 알아차려 대응하는 방법과 깨어있는 주변인으로서의 개입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을 키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