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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축구교실 운영 △참여 아동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 축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축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의 체력 향상과 비만 예방은 물론 협동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축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운동과 더불어 사전·사후 검사,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