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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과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각 중심의 기존 미술 감상 방식을 넘어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작가의 감정을 읽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 감상을 제공한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편견 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바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