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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로 군은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백사장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각종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해수욕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의 이동 패턴에 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땅콩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어린이놀이터는 7월 24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아울러 해수욕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어 줄 해변 버스킹공연과 먹거리 부스 운영이 금~일요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말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 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땅끝마을의 청정 바다에서 낭만과 쉼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