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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농가주부 모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성수면 각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방치된 폐농약병을 수거하고 종류별로 분리하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회원들은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또한 적극 홍보했다.
정현옥 성수면 농가주부 모임 회장은 “깨끗한 농촌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살기 좋은 성수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성수면 농가주부 모임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통해 마련한 판매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폐농약병 판매 수익금으로 귤과 가래떡을 마련해 성수면 29개 마을회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2년째 이어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