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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후원한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첫날인 4일에는 2인조 경기와 개인전 일부를 진행했다.
이어진 5일에는 3인조 경기와 남은 개인전을 치르며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2인조 경기 우승은 ‘퍼펙트’클럽 소속 정민규, 김현 선수가 차지했다.
개인전 여자부 정상 역시 같은 클럽 소속의 김현 선수가 올랐고 남자부 우승은 까만공 클럽의 이동현 선수에게 돌아갔다.
대미를 장식한 3인조 경기는 드림 클럽 소속 정준식, 유봉용, 장순천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학수 시장은 “볼링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다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운동”이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동호인 사이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