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농업기계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 농업인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홍보 리플릿과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농업기계 운행 전·후 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작업 전 안전장치 확인, 보호장비 착용, 음주 후 작업 금지, 경사진 곳에서의 안전 운행, 도로 주행 시 등화장치 및 반사판 부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농업기계 사고는 대부분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장비 점검을 소홀히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세심한 주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고령 농업인의 비율이 높아지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많은 농업인과 주민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안전의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소”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6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