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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주군의 문화적 저력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군민 400여명이 참석해 완주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음악회를 함께 즐겼다.
오후 4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1시간 40분 동안 이어진 이번 공연은 완주군 내 8개 음악 단체가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각 단체는 합창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완주 지역 예술인들의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는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완주찬가’를 연합 합창하며 예술인과 군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예술인들과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6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