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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6년 전북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서 정읍시는 우수한 농업 환경과 차별화한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전문가와 먼저 이주한 멘토단으로 꾸린 맞춤형 상담 창구를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배치된 멘토는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초기 자금 확보 방안, 주거지 마련, 영농 기술 교육 등 예비 귀농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에 관해 실질적인 맞춤형 조언을 건넸다.
이와 함께 시는 임시 거주 공간과 영농 실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등 정읍만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과정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고속철도를 활용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강조하며 살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상담을 마친 한 예비 귀농인은 “정읍시의 단계별 지원 정책과 선배의 생생한 조언을 듣고 나니 막연했던 귀농에 관해 구체적인 확신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시가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수도권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 정착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속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6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