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농촌지역 아동돌봄시설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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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농촌지역 아동돌봄시설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클릭뉴스] 부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일 상생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아동돌봄시설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센터장·종사자, 부안군 및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50명이 참석해 농촌지역 아동돌봄 정책 변화와 현장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세미나는 아동돌봄 정책 변화와 시설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시작해, 이어진 토의에서는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돌봄 정책과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예선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농촌지역 아동돌봄시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속 가능한 아동돌봄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지역 아동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기적인 논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아동돌봄시설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