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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했으며 전체 25개 직종에서 167명이 참가했다.
진안군에서는 ‘자전거조립’직종에 3명이 출전해 각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는 사회적협동조합 보듬 소속으로 자전거조립 △금상 △은상 △동상이며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제43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입상자들은 2024년부터 진안군이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씽씽 자전차포”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자전거 정비 기술을 익혀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평생학습이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준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값진 도전과 성취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3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