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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일 “이달부터 보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청춘고백 라인댄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정해진 동작을 추는 운동으로 다른 운동에 비해 관절 부담이 덜하고 유산소 운동 효과가 높아 중장년층의 근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과 비만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수, 목요일 주 2회 운영한다.
라인댄스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보건소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참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연대회 준비 과정에서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라인댄스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만성질환과 비만을 예방하고 100세까지 청춘처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경연대회 참가라는 뜻깊은 목표를 함께 준비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2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