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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이상 고온과 폭염 등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에는 ‘슈퍼 엘니뇨’ 와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 농가의 작물 생육 장해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기술지원을 통해 △차광막 설치·유동 팬 가동 △안개 분무시설 활용 △적정량의 관수를 통한 내부 온도 낮추기 등을 여름철 시설하우스 관리법으로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대표적인 시설원예 작물인 고추·토마토·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고온기 재배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여름철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센터는 ‘고온기 안정생산 기반 구축 사업’, ‘이상기상 대응 시설원예 신기술 시범사업’등을 시행하며 여름철 온도 저감 신기술을 도입해 농작물 고온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재배 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시설하우스와 작물을 관리하기 위해 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비해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을 돕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