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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도내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치·구조·설비 기준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셀프주유소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의 주유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감시대 관리 상태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정지할 수 있는 제어장치 작동 여부 △방송설비 적정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여름철 유증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6:47












